서현 레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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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건축일2002 연락처041-862-6142
방형태원룸/아파트 주인거주형태건물내거주
지역서창리 홈페이지
주소 서창리 63-27 ~ 28
위치지도 보기
세부 방정보
1번째
방형태 원룸/아파트 전세유무 월세유무
전기세타입 무료
전세가격 0만원 월세가격 월 세 310만원
보증금 30만원
방크기
평방미터
0평
0m²
가로X세로
(단위:cm)
307X655cm 욕실타입 개별
수도세 무료
수도컨트롤 개별조절
채광도 최상
보일러타입 도시가스
보일러컨드롤 개별난방
샤워시설 개별
주방 개별 따로
발코니 좋음
기타옵션 책상
에어콘
냉장고
가격설명 월세 300 보증금 30 과 같은 형태는 월세금을 1년 선납하고 보증금은 1년뒤 돌려 받는것입니다.
월세 30 보증금 300 과 같은 형태는 매달 30을 내고 계약이 끝나는 시기에 보증금을 돌려 받는것입니다.
2번째
방형태 원룸/아파트 전세유무 월세유무
전기세타입 무료
전세가격 0만원 월세가격 월 세 330만원
보증금 30만원
방크기
평방미터
0평
0m²
가로X세로
(단위:cm)
744X312cm 욕실타입 개별
수도세 무료
수도컨트롤 개별조절
채광도 최상
보일러타입 도시가스
보일러컨드롤 개별난방
샤워시설 개별
주방 개별 따로
발코니 좋음
기타옵션 책상
에어콘
냉장고
가격설명 월세 300 보증금 30 과 같은 형태는 월세금을 1년 선납하고 보증금은 1년뒤 돌려 받는것입니다.
월세 30 보증금 300 과 같은 형태는 매달 30을 내고 계약이 끝나는 시기에 보증금을 돌려 받는것입니다.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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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학생 10-02-02 04:40
답변 삭제  
작년에 서현레쥬메 반지하에서 살았던 학생입니다. 솔직한 평으로 써드리겠습니다. 아저씨도 좋으시고, 세탁기도 공용에다가 방도 넓고 해서 좋았는데요. 처음에 방구할때, 보증금에서 전기세,물세 나간다는 말은 안하시고 무조건 꽁짜라고 하셔서 시설도 좋은데다가 공짜라고해서 계약하고나서 얘기해보니 보증금에서 빠진다는 말을  나중에 하시더라고요. 애초에 그렇게 말했으면 나을껄.. 괜히 기분 찜찜하고 사기당한 기분같더라구요. 그리고 반지하는 비추고요. 딴층은 모르겠네요. 그리고 물 자주 새서;; 반지하 곰팡이 쓸고 방학동안 집에 다 곰팡이 피고 난리였씁니다;;.. 아무튼 아저씨가 장농이랑 서랍이 고장나서 봐달라고 방계약 초기에 말씀드렸는데 , 계약 만료까지 고장난채로 살았습니다;; -_- 뭐 여기 글보니 집주인들이 자작하시는 분들도 있는것 같고 그래서 살았던 곳에 대해 전 사실대로 썼습니다. 참고 됐으면 좋겠네요. 아;; 그래도.. 저런것만 좀 빼면;; 서창리에선 시설 제일 좋은데이긴 합니다^^;;ㅋㅋ
IUniv_관리자 10-02-02 05:03
답변  
저희가 집조사 다니다 보면 보통 괜찬은 집들도 최상층(꼭대기층) 은 옥상의 빗물 누수로 인한 벽지에 곰팡이 생기는 문제, 최하층 특히 반지하는 밑에서 습이 많이 차고 반지하라도 통풍잘되고 햇볕 잘들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은 집이면 방바닥 장판 밑에 습차고 공팡이 피거나, 쾌쾌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꼭대기층과 반지하는 이런 문제가 있는지 있다면 주인과의 상의를 잘 하셔야 쾌적한 방을 고르실 수 있습니다.
5년전 11-07-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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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여기서 산적 있었는데, 관리비 4만원 돌려 받아야되는데, 아주 입 싹 닫고 나중에 준다고 오리발 내민 곳.
아무나 와서 세타기 쓰는 곳 ..
천장에 물 새는 데도 전혀 고쳐주지 않는 곳.
돈 입금 날짜 하루 지나니깐, 왜 돈 안주야고 주인이 전화해서 돈달라고 아주 닥달 하던데,
내돈 보증금 4만원은 나중에 준다고 해서 안 주는 곳.
조치원에서는 무조건 기숙사 가는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좋을 듯.
여기 진짜 11-12-2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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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1년동안 살았는데 진짜 별로였어요ㅡㅡ 다신 살기 싫은 곳
관리 아저씨 친절하시긴 한데 돈 독촉 너무 심하구요
처음에 들어갈때 청소다해놓은거라해서 들어갔는데 해놓긴 무슨 방 엄청더러웠어요
화장실 곰팡이 잔뜩 껴있고 환풍구에는 먼지잔뜩이고 베란다 블라인드도 시커먼데ㅡㅡ 청소해달라하니까 화내면서 청소가 다 됐대
화장실 곰팡이는 제가 직접 다 청소했는데ㅡㅡ그거 한 달 지나니까 다시 곰팡이원상복귀... 환기가 안되서 그런듯
그리고 위풍 너무 심하고 방에 보일러 틀어도 보일러선 없는 곳 있어서 엄청 추웠어요
세탁기랑 정수기는 관리 하나도 안하는듯.. 진짜 빨래때문에 스트레스받은것도 한두번이아니고
아무튼 적으려니 끝이없네요 진짜 별로인듯
살았음 12-01-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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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진짜진짜 비추에요 학교 가까운거 빼고는 수도세전기세 보증금에서 다 까서 나중에 돌려주는거 없구요
오히려 대부분10만원이상씩 돈 더냅니다. 세탁기 관리 안해서 탈수 하나도 안되는데(빨래 꺼내면 물이 그냥 뚝뚝떨어짐)
공용전기로 매달 수도세나 전기세만큼 돈나갑니다 ㅋㅋ
햇빛 하나도 안들어오고 화장실 곰팡이 진짜 대박.. 첨부터 너무 심해서 헐.. 했는데 결국 한번 직접청소했습니다
근데 다시 생김 ;;청소도 제대로 문 고장나고 뭐 이런거 하나도 안고쳐줍니다
 관리아저씨 돈 대박밝히고 돈 달랠때는 엄청 닥달해서 받아내고 자기네가 주기로 한 돈은 미루다가 안줍니다..;
그리고 외풍진짜심해서 덜덜떨면서 살았네요 보일러도 잘 안되고 바닥이 따뜻해본적없음
아무튼...진짜 비추입니다....--
너고소 12-02-16 10:49
답변  
비추합니다.. 보일러가 고장나서 방 반정도만 불들어오던데 방뺄때까지 안고쳐주더군요.. 고친다고 방학때 집좀 비우라더니 쩝.. 비싸긴한데 값어치를 못하는곳.
계약자 12-02-2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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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없어 급한 이번학기에 계약했는데 왜 이글 보니까 걱정이 앞서는건지요....
반지하쪽인데 이미 큰일난것 같은 기분나쁜 느낌,,, 오늘 가니깐 방에 보일러 최대한 틀어놔서 외풍이 심한지 안심한지
알수 없게 해놓았고(좋게 보여줄려고 하는건 알겠지만), 물도 우선은 따뜻하게 해놓았드라구요.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또 화장실쪽이 곰팡이가 피기에 딱 좋아보이긴 하더군요. 햇빛이 하나도 안드는게.
관리하시는 아주머니한테 계속 물어보고 의심하는듯한 말로 곰팡이 슬것 같은데,,,곰팡이 슬것 같은데 했는데
절대 그런 일 없다고 장담하시더군요.

도벽도 새로 싹 해놓으신거 보면 제가 딱 알겠던데
그냥 관리인 아주머니 학생들 신경 써주시는것 같아 계약 하기는 했습니다만

살짝 걱정이 되네요. 역시 사람은 얼리버드로 살아야 하는것 같네요
졸업자 12-08-1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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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하고 2년 살았는데,  정말 별로다.
1) 보증금에서  수도세, 전기세 빼서 줘야 되는데, 준다고 해놓고선  결국에 안주더라.
    전기세 아끼려고 에어컨도 안 키면서 살았는데, 
2) 처음에서 냉장고 안 켜지니깐, 학생이 잘 못했다고 안 고쳐주더라..
    부모님께서 오니 그때서야 겨우 해결 본것.
3) 방음은 뭐.. 기대할 수 없는 곳..

졸업자로서, 이 글을 보는 후배님이 계시다면,  기숙사에 사는게 제일 좋은것 같음.
기숙사가 시간관리때문에 불편할 수도 있지만, 여러모로 봤을때, 조치원에서는 기숙사가 제일 남. 요즘에 아파트도 생기고 해서..
아무튼,  세탁기 관리 안되고 (아무나 사용 가능함)..
대부분 도서관에서 지내 겨우 참았지... 정말 최악의 장소임..
재계약자 13-01-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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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1년살구 올해 재계약했습니다
제 친구는 윗층 사는데 걘 이번이 3번째 재계약입니다

보증금에서 공과금 나가는건데 모자라서 7만원 더 내긴했는데요
난방도 잘돌아가서 겨울내내 따듯하게 지냈습니다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난방을 세게 틀고 불도 막키고 다녀서 오바됐나보다 하고 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돈 더드렸습니다

세탁기 드럼으로 바껴서 쓰기 편하구요
글쎄요 전 다른곳에 사는 분들이 와서 쓰는거 못봤는데;; 흠
그렇다해도 세탁기 쓰는데는 별 지장없구요~ 빨래감 도둑맞은 적도 없고..

학교랑 가까운게 가장 큰 장점이긴 하죠

방음은 확실히 잘 안되긴 합니다만
그건 어느 자취방 가셔도 비슷비슷할거에요;

관리아저씨랑 아주머니
전 입주 첫날부터 아주머니랑 마찰이 좀 있긴 했는데요
사는동안 딱히 마주칠 일은 별로 없어요
수도 고장났을때도 연락드리니까 바로 고쳐주시고

에어콘도 잘 작동되고
방에 곰팡이 같은것도 안생기구요
화장실 청소 가끔씩만 해주시면 돼요
아.. 돈벌레는 한 번 나온적 있어요.......

학교랑 가까운 자취방 중에 좀 괜찮은 곳 구하시는 분한텐 적당할 것 같네요

이런거 잘 안쓰는편인데
후기가 다 불평들이길래
잘 살았고 잘 사는 사람도 있다고 알려드리고싶어서 조금 적어봤습니다
ekqlcsl 14-06-01 03:43
답변  
아.. 이렇게 서현레쥬메 평이 최악이었군요.. 저는 2014년에 처음 들어와서 살게되었는데, 만약 이 사이트에서 서현레주메 평을 보고 방을 구하러 다녔다면 서현레주메 계약을 안했겠네요,,,

하지만 저는 모르고 들어왔지만 저도 윗분처럼 만족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관리인 아저씨하고만 계약하고 수리연락을 드려서 주인 아줌마는 만난적이 없어요. 하도 평이 안 좋아서 학생들 관리는 관리 아저씨가 하시나보네요
저는 올해 각방에 드럼세탁기랑 냉장고를 새로 구입해서 넣는다고 해서 여기 방을 보러온 거거든요. 처음 들어왔을 때 방에 도배도 다 새로 하시고, 화장실이랑 부엌도 찌든때 거의 없더라구요. 새건물도 아니고 꽤 된거같은데 깔끔한 편이라 관리를 잘하시는 구나 생각했는데, 워낙 이전에 평이 안 좋아서 더 노력하시는 것 같네요.
근데 저도 윗분과 같이 오히려 이번에 처음사는데 수리하는 것도 제가 말하는 거 귀찮아서 미루다 전등나가고 세면대 막히고 했는데 다음날 와서 바로바로 해주셨는데,, 이번에 관리인 아저씨를 고용하셔서 주인분들이 관리안하시나봐요.

어쨋든 지하에 공용으로 쓰는 세탁실에 전자레인지도 2대랑 정수기도 놓으셨는데 문에 비번키 달아놔서 세탁물 도난당하시는 안 생기실 것같네요. 방이 약간 꿉꿉한 감은 있는데, 저는 지하층은 아니라 환기시키면 다 날라가요. 아님 에어컨 틀어도 날라가구. 너도 저번 하숙방에서 공용세탁기 쓰는 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일부로 방에 세탁기있는데로 옮겨서 그건 매우 좋아서 베란다에 있어서 소음도 줄고! 어쨋든 지금은 괜찮으니깐, 저는 학교가깝고 조용한곳에 살고 싶으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