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300 보증금 30 과 같은 형태는 월세금을 1년 선납하고 보증금은 1년뒤 돌려 받는것입니다.
월세 30 보증금 300 과 같은 형태는 매달 30을 내고 계약이 끝나는 시기에 보증금을 돌려 받는것입니다.
2번째
방형태
원룸/아파트
전세유무
유
월세유무
유
전기세타입
개별고지서
전세가격
0만원
월세가격
월 세 340만원 보증금 20만원
방크기 평방미터
0평 0m²
가로X세로 (단위:cm)
900X400cm
욕실타입
개별
수도세
무료
수도컨트롤
개별조절
채광도
최상
보일러타입
심야전기
보일러컨드롤
개별난방
샤워시설
개별
주방
개별 따로
발코니
좋음
기타옵션
책상
에어콘
냉장고
TV,세탁기,밥상,신발장
가격설명
월세 300 보증금 30 과 같은 형태는 월세금을 1년 선납하고 보증금은 1년뒤 돌려 받는것입니다.
월세 30 보증금 300 과 같은 형태는 매달 30을 내고 계약이 끝나는 시기에 보증금을 돌려 받는것입니다.
소개글
다용도실 이 따로 있고 그 안에 세탁기가 있습니다.
가스는 1년 32000원 정도를 내셔야 합니다. LPG 한통 비용으로 혼자 1년동안 한통정도 쓴다고 합니다.
큰방의 경우 난방의 효율을 위해 컨트롤을 반 반씩 할수 있습니다.
디지털 도어록으로 열쇠를 들고 다니는 불편이 없습니다.
2008년 완공된 건물로 모든 가구 및 물건들이 새것과 다름 없습니다.
봉산리가 학교와 좀 멀지만 지름길을 사용하면 과기대까지 걸어서 15분 이내 입니다.
방 정보중 큰방 1300cm * 400cm 보다 더큰 1500cm * 400cm 의 방이 2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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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10-01-24 14:04
너무 멀다 ㅡㅡ;
IUniv_관리자10-01-24 15:36
다른 원룸에 비해 거리가 좀 멀죠..^^
하지만 복숭아 밭을 가로지르는 지름길이 있답니다.
그래도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먼곳을 선호하는 분들도 있어서요..
동일 가격대비 상태나 조건은 주변지역보다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하고 깨끗한방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 가서 보시고 결정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으음10-01-31 16:03
2인실있나요 ??
그리고 침대는 2개인가요?? 사진으로만 봐도 잘 모르겠어요
욕심을버리…10-02-02 19:34
오늘 방을 보고 계약하고 왔습니다.
사진보다 직접 방문해서 꼼곰하게 살펴봤습니다.
일단 넓직한 책상과 깔끔한 화장실, 그리고 개별 세탁기가 있는 아담한 다용도실!
냉장고와 TV, 가스렌지, 침대, 옷장 등등등
흠잡을 곳 없이 새것과 다름 없습니다.
방상태도 청소 완료 된 상태라 몸과 옷가지와 책만 있으면 공부하는데 최상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곳도 많이 돌아 다녀봤지만 이만한곳 없습니다.
오늘 남은방 3개라고 하시더군요.. 빨리 문의하시고 계약하세요.
전 11평짜리 작은방을 계약했는데. 2명 지내기 넓습니다!
그리고 면학 분위기도 최상이라 생각됩니다.
걸어서 5~7분정도면 건강에도 좋고 거리상으로 적당히 멀기 때문에
자취하시면서 불청객.. 들도 없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 주인 내외분께서 건물 내 거주하시고
제주도 산 녹차도 주시더군요^^ 정 많은 내외분입니다.
그럼 좋은 결정하세요^^ 1년의 학점을 좌우하는데 큰 영향입니다!
평가10-07-29 16:05
*비밀글 입니다.
IUniv_관리자14-02-15 20:46
*비밀글 입니다.
IUniv_관리자10-08-12 00:41
*비밀글 입니다.
IUniv_관리자10-12-27 20:00
관리용(map-set)
ㅇㄹ11-01-31 01:16
친구 얘기로는 전기세 개별납부라 그러던데 이곳 정보는 무료라고 나와있네요?
어느 것이 맞는 건가요?
IUniv_관리자11-02-01 05:49
전기세는 개별 입니다. ( 관리용:map,전기세 -set)
경상인12-02-23 23:26
방 깔끔하니 좋아보이네요 다만 위치가 아쉬운것이기는 한데 그것만 감내하면 좋은 집인 것 같습니다..
살만함12-10-18 17:13
1년 전쯤 살았었는데 진짜 괜찮았음
학교까지 걸어서 20분? 좀 천천히 걸으면 25분.
근데 운동 안하니깐 매일 그렇게 걸어다니면 살짝 뿌듯함 생김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남들보다 많이 걷게 되니깐..
방도 진짜 깨끗함 왜 다들 신축신축하는지 알게 됨
그리고 주변에 완전..... 경치 좋음
여기 살 때 거의 매일 밤에 산책했음
살짝 무섭긴 한데 그래도 원룸 주변은 걸어다닐만 하니깐..
그리고 아주머니 완전 좋으심.
솔직히 살면서 좀 많이 시끄럽게 했는데 싫은 소리 잘 안하시고 알아듣게 잘 얘기해주시고.. (혹시 이 글 보심.. 그 때 죄송했습니다 ㅠ)
그리고 앞에 밭에 고추랑 상추 등등 키우시는데 따는 법 알려주시고
고기 같은 거 먹을 때 따다가 먹으라고 하심 (솔직히 귀찮아서 그러진 않았는데 그래도.. 감사했음)
암튼 오봉산 원룸 추억 돋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