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기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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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건축일1985 연락처041-862-3075
방형태일반주택 주인거주형태외부거주
지역서창리 홈페이지
주소 서창리 165-11
위치지도 보기
세부 방정보
2개의 크기가 조금씩 다름
방형태 일반주택 전세유무 월세유무
전기세타입 무료
전세가격 0만원 월세가격 월 세 120만원
보증금 0만원
방크기
평방미터

가로X세로
(단위:cm)
305X280cm 욕실타입 2인공동
수도세 무료
수도컨트롤 주인관리
채광도 보통
보일러타입 심야온수
보일러컨드롤 집주인 통제
샤워시설 2인공동
주방 2~3인 공동
발코니 없음
기타옵션


가격설명 월세 300 보증금 30 과 같은 형태는 월세금을 1년 선납하고 보증금은 1년뒤 돌려 받는것입니다.
월세 30 보증금 300 과 같은 형태는 매달 30을 내고 계약이 끝나는 시기에 보증금을 돌려 받는것입니다.
3개의 크기가 조금씩 다름
방형태 일반주택 전세유무 월세유무
전기세타입 무료
전세가격 0만원 월세가격 월 세 110만원
보증금 0만원
방크기
평방미터

가로X세로
(단위:cm)
275X270cm 욕실타입 4인공동
수도세 무료
수도컨트롤 주인관리
채광도 보통
보일러타입 심야온수
보일러컨드롤 집주인 통제
샤워시설 4인공동
주방 4인이상공동
발코니 없음
기타옵션


가격설명 월세 300 보증금 30 과 같은 형태는 월세금을 1년 선납하고 보증금은 1년뒤 돌려 받는것입니다.
월세 30 보증금 300 과 같은 형태는 매달 30을 내고 계약이 끝나는 시기에 보증금을 돌려 받는것입니다.
소개글
세 집 중 가운데 청기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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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10-01-07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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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와집은 완전 개쓰레기입니다.
김세웅 10-01-0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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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쓰레기 중 쓰레기 입니다.
12월 말까지 계약기간 이지만 학기가 끝나면서 나가면 그냥 전기와 온수를 다 끊습니다.
일부러 두꺼비집을 내리면서 빨리 사람들을 나가게 유도합니다.
정말 청기와집은 가지마세요!!
학기 막장만 가는 곳 입니다.
김성태 10-01-07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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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청기와에 살았던 사람인데 여기는 사람이 살만한 곳이 아닙니다.
매일 소위 말하는 돈벌레가 나오고 샤워실 물도 따신 물이 근방 끊기고!!!
최악의 하숙집입니다.
하숙집의 최고의 반찬이 볶음밥인테 그 것이 모자르면 그냥 대충 남은 밥과 김 같은 것만 주면서 먹게 합니다.
도데체 이런 곳이 사람이 사는 곳 입니까?다시는 이런 써비스 지역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청기와 폭삭 망했으면 좋겠다!!
... 11-01-0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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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진 않아서 모르는데.. 친구집이라서 한번 가봤어요... 근데 방음 쩔게 안되요.. 소근소근 얘기하는 옆방 소리도 다 들림 ㅋㅋㅋㅋ 그리고 여기서 하루 자고 갔던 후배가 감기걸려서 고생했어요... 4월이었는데 -_-;
IUniv_관리자 11-01-0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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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용(map-set)
juventusfan 11-08-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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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내가 1년 살았던 방 화장실 옆방 주말에 놓고간 내꺼 버켄스탁 슬리퍼도 훔쳐가고.겨울에는 엄청 춥고요 밥은 그저 괜찮던데
가장 문제되는건 내가 올라간뒤 주말에 내방에 함부로 들어옴 이유는 모르겠고 들어와서 않뽑아논 코드 뽑고 가네요 이건 뭐
11년도산사… 11-12-2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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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쩐다 12월 말까진데 일년치 밥값 이랑 방세 다 냈는데 쫓겨났어요

학기 끝나니까 남은 사람 나밖에 없다면서 난방 끊는다네요 그래서 제가 계절학기 들으니깐 돈더 내겠다고 해도 난방않틀어주니 나가라네요

밥값도 다냈고 방값도 다 냈는데 욕나오네요  개쓰레기 전 본가 살았는데 12월 까지 방에 모기가 있음 마루나 아니면 화장실 하수구에서 나오

는데 거짓말 않하고 방에서 하루에 모기를 10마리씩 잡았습니다 이거 사진도 있음

같이 살던 한친구는 별채에서 온풍기(전기값 많이 나오긴함) 한달 전기요금 평소보다 많이 나왔다고

쥔장이 주말에 애들방 다 털었나 보더군요

온풍기 걸려서 아주머니가 돈 내라고 하더니 이친구 20만원 더 주고 쫓겨난건지 아니면 그냥 나간건지는 그뒤로 못봤음

아니 얼마나 추우니까 그걸 가져다 놨겠습니까.정말 욕나옵니다
     
산중노인 11-12-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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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 돈 더 내고 나가셨을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

저도 난방 안되고 막 추워서 소형 난로 하나 가져다가 틀어놓고 그랬는데 전기세 60만원 넘게 나왔다면서 저보고 20만원을 내놓으래요.

하숙 처음이라서 경황이 없어서 그냥 한달 좀 넘게 남은거 밥값에서 빼라고 하니까 그런법이 어딨냐면서 겨우 5만원 깎아주더군요.

근데 더 웃긴건 뭔지 아세요?

전기 고지서를 안보여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찔리는거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전기요금이 그렇게 나왔으면 증거를 보여줘야지 일방적으로 돈을 내놓으라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한학기 방값, 밥값 합쳐서 180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머니께서 계약하실때 가격 후려쳐서 30 깎았고요.

진짜 방음도 완전 안되고(떠드는 방도 문 닫았고 제 방도 문 닫았는데 소리 완전 다들림) 겨울에는 오질나게 추워요.

난방을 돌린다는게 돌린것 같지가 않아요.

방 안에서 기본 두꺼운 옷은 2개 껴입고 양말 신고 있어야 좀 살만합니다.

온수도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한사람 씻을 그런 양만 나옵니다.

밥요? 매일매일 아침에 통조림 옥수수콘에 햄 구운거랑 김이랑 만두튀긴거 나와요.

근데 문제는 저녁도 똑같고 다음날도 같고 그다음날도 같아요.

한학기 내내 저 4개의 메뉴는 아침, 저녁 상관없이 그대로 고정입니다아, 참고하시길.

참고로 도둑도 많습니다.

슬리퍼에 영어로 이름 적어놨는데도 훔쳐갔길래 색깔있는거 가서 거기에 '훔쳐가면 @#$%'하고 욕 적어놓으니까 안훔쳐가더군요.

밥도 제시간에 안가면 귀찮다고 아예 안주거나 싫은티 팍팍 내면서 식탁에 '탁!'소리나게 줍니다.

이건 뭐, 먹으라는건지 마라는건지....

그리고 또 불편한거 이것저것 말하면 급 캐불쌍한 표정 지으면서 돈이 없어서 어떻고 저떻고.... 완전 짜증납니다.

유일무이하게 딱 하나 장점이 있다면 농심관까지 뛰어서 1분내외입니다.

제가 입에 담배물면서 뛰었으니 다른 사람들은 더 빨리 가겠죠.

그래봤자 이레하숙한테 모든 면에서 밀리지만 ㅋㅋ

밤마다 베어그릴스 횽아랑 만나는 꿈 꾸고 싶으면 여기 강추드립니다.

완전 베이스캠프에요!!
          
작성자 11-12-3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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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 이번학기 아닌가요 쫓겨난거? 난 빨래하러 가다 아줌마 목소리 듣고 내용 들어서 적은건데 너님인가? 몇일뒤에 나가던데 짐싸들고 참고로 내가 너님 어머님께 아줌마가 문자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준사람임 돈 붙여달라고 보내던데 계좌번호랑 금액 적어서 보내줬음
               
섬마을하숙… 13-09-27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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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앞분처럼 심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작성자님보다는 산중노인님의 편을 들고싶네요.
진짜.... 제 생애 최악의 하숙집이었어요.
혹시 처음 계약하시는 신입생 여러분들, 여긴 절대로 이용하지 마세요.
산사람 11-12-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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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난방 추운데 하루에 딱 두번 틀어줍니다 10분 밥먹고 한번 그리고 아침에 7시 한번 군대도 아니고
KomKas 11-12-2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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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서 공부하면 학기 망치겠네..ㅋㅋ
최대의실수 12-01-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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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중 2011년 최대의 실수...
11월에도 모기 완전 많음. 화장실 냄새남. 메뉴 매주 고정에다가 금요일이면 수제비... 수제비 요놈이 진짜 개 쓰레기입니다.
그렇다고 평소에도 맛있냐? 아닙니다. 매번 저녁에 밥 먹으러 갔다가 메뉴 보고 인상 찌푸리면서 그냥 올라옴.
그리고 송박사나 GS에서 끼니를 먹죠.
그 외에도 떡국에는 만두 꼴랑 4개 넣고... 밥하고 단무지 김치만 줌.. 장난하나..
1학기 초반에는 돈까스, 함박, 그런거 그나마 좀 해주더만 중반 되면서부터 물가 비싸다고 안해줌.
또 마지막 2학기 방 빼기 전날 밤, 잠깐 어디 나갔다 온 사이에 방 멋대로 들어와서 장판 빼감.
그러고 하는 말이 "오늘 방 빼는거 아니였어? 추울텐데 어떻게 해?? 기름 값 비싸서 보일러 안 틀꺼야."
아니.. ㅆ... 진짜 욕 나오는거 참고 어떻게든 자려고 했는데 너무 추워서 짐 다 그냥 싸서 붙이고 도서관에서 잠.
내 다시 이딴 쓰레기 같은 곳을 가나 봐라.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진짜 이런 쓰레기 같은 곳을 가시면 여러분의 아름다운 대학 생활 1년을 날리는 겁니다.
춥고시끄러… 12-02-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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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캐 공감. 옆에 새로 여학교 기숙사 만든다고 소음은 소음대로 났었고 햇빛도 이제 건물 만들어지니 가림.

밥 수준도 개판. 솔직히 이건 너무했다 싶은 수준.  아침에 양상추, 김, 만두, 계란후라이, 햄, 밥, 김치국, 옥수수콘 이렇게 줌.

아침에 먹다 남은 반찬도 밤에 주고 다음날에 조려서 줌.

돈까스가 괜찮다고 적었는데 난 돈까스도 쓰레기였음. 튀긴진 오래되서 고기가 크래커처럼 바삭바삭함.

그렇다고 맛있냐? 그것도 아님.

또 돈 없다는 말은 얼마나 하는지..
식자값 올라서 재료 구하기가 어려워../ 생필품 값이 올라서 휴지 니들이 사다 써. / 기름값 올라서 난방도 잘 못틀어줘.
전기값 올라서 히터 쓰지마.

11월까지 모기와 돈벌레, 노린재등이 미친듯이 나오다가 12월엔 미친듯이 추움. 진짜..

그리고 방 청소를 얼마나 안하는지 밥 먹으러 갈때마다 먼지가 느껴지고 위쪽 보면 거미줄도 있음.
내가 언제까지 안치우나 보려했는데 끝까지 안 치움.

나이 많은 사람이라 차마 앞에서 뭐라는 안했지만 그딴 생각 가지고 할꺼면 차라리 때려치라고 말하고 싶었음.
노답하숙 18-11-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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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지 트래쉬 ㅋㅋ 아직도 여기 생각하면 고개가 절레절레 ㅋㅋ
중간에 여기 옹호하는 작성자 딱 보니까 주인장이신거 같은데 장사 그딴식으로 하지 맙시다, 뚝배기 날아가기 전에.
hama 22-06-2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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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들어서 왔더니 여긴 아직도 욕먹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