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의 대명사 시티팝 !!!
1시간 반 뒤에 갖다주고서 , "지금 2시간 기다린 사람도 있어 !" 라는 뻔뻔함의 대명사.
맨날 자기들은 식물성 기름 쓴다고 자랑하면서 , 多송 욕하고 _-_
눈에 안 보인다고 , 귀에 안 들린다고 , 장사 잘 된다고 욕하는거 아닙니다 ~
양심걸고 장사하세요~

씨티팝의 악명은 하루이틀이 아니죠...
거의 독점 적으로 호프를 운영하다 보니... service가 먼지 잊어 버렸나 봅니다.
ㅋ 전 씨티팝 시키지 않습니다. 맛,양 떠나서.. 기분 나쁘니까요...
주인들의 마인드가...
그리고 요즘 맛과 양 다른곳들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잘 만 찾으면..^^

식물성 기름 이라하면 일반 대륙산 콩기름도 식물은 식물이니...

다송은 그럼 석유로 튀기나???

왜 시티팝 욕들 하시지?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모두 친절하시고 메뉴도 다양하고 맛만 좋은데!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는 시티팝
졸업하면 제일 그리워질거같아요

조치원 오래 살면 시티팝 잘 안먹죠 ㅋㅋㅋ

1~2학년들이나 즐겨 찾는 듯 ㅎ

시티팝 바쁘면 너무 불친절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입맛에 안맞네요.. 기름이 너무 쩔어서..

아. 짜증 지대로.
새벽에 한번 갔는데 카드밖에 없어서 체크카드 냈더니, 자기들이 우유먹다가 카드기에 우유 쏟아가지고
갑자기 작동 안되는 상황인데도.

우리보고 가서 돈 뽑아오라고 ㅈㄹ - _ -    새벽이라 수수료 많이 들텐데요.. 이랬더니
그럼 기다리라길래.... ;;; 근데 한시간 기다려도 소식없길래 갔더니 돈 천원 빼줄테니깐 돈 뽑아가지고 오라함 - _ - 수수료 1500원인데.  미안하다 한마디 하면서 좋게 얘기했으면 좋게 갔을껄...완전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현금을 하나도 안 가져다니냐는 식으로 오히려 짜증 냄 ㅡㅡ

욕 나오는걸 무릅쓰고 돈 뽑으러 갔는데 국민은행 시간이 아니라서 돈을 못찾아서
그냥 돌아가서 사정 말하니깐
완전 표정 썪어가지고 내일 몇시까지 가지고 오라고;;;;;;;;;

내가 먹었으니깐 내 돈 주고 먹는건 맞는데
기분 더러웠음

진짜 망해야 정신 차릴 집 --;;

 장사 잘 되니까 진짜 보이는 거 없는 가게.

 현금영수증까지 안뽑아주는 가게가 도대체....

 진짜 이런 건 망하게 해야 하는 거 --''

시티팝 주인 아주머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최악...

더 말이 필요없음... ㅡㅡ

여긴...진짜 기본이안되있어요...ㅠ
조치원사람들 배가불렀다고하지만
학생들 상대로 장사하면서
학생들 무시하고 그러면안되지!!
학생들없음 그만큼 장사하지도 못했을꺼면서!!
정말... 여긴 아닌거같네;;

ㅋㅋ 친구들이랑 같이 갔었는데 3명이서 갔거든요 ㅋㅋ
분명 우리가 먼저왔는데 저쪽 단체쪽으로 쪼르르~
우리가 먼저시켰는데 나오는건 단체쪽 ㅋㅋ
한다는 말이 "저쪽이 먼저와서 ㅎ"
장난하나 ㅋㅋ 우리갈때 텅 비어있었어요 아주머니

동아리에서 애들이랑 시티팝을 갔음.
실수로 포크를 떨겼음. 아주머니께 포크하나만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음.
썩은생선내장 실수로 먹은 표정으로 보더니
가서는 한참 뒤에 가져다줌.

술 한병씩 시키는거 엄청싫어함ㅋ 표정에서 귀찮음이 묻어남.
한번에 6~7병 시켜야 좋다쿠나 가져옴.
절대 포크 떨기면 안됨 ㅋ떨기면 휴지로 닦아서 먹어야함 ㅋ
가져다달라하면 뒤돌면서 욕해서 무서움.

아 시티팝 진짜.. 너무함..ㅋ
근데 망하면 아쉬울듯 ㅋ

근데 메뉴 정보공개를 왜 원치않지 ㅋㅋ 웃김 ㅋㅋ

여기는 친절만 + 하면 진짜 좋을텐데 ㅋ

메뉴 공개 하지 않은 이유는

주인께서 저번에 저희가 방문해서 사진 찍고 메뉴조사 하려는데,

메뉴는 올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오..씨리팝
행정학을 배우는 학생으로서 독과점의 폐혜라고 생각합니다.
전 이곳 치킨 딱 2번먹고 질렸습니다.
msg의 대명사
불친절한건 잘 모르겠으나 서비스가 엉망이더군요
경쟁업체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몇주전에 여기 가서 닭도리탕 시켰어요. 근데 버너가 안켜져서 알바를 불러 켜달라고 했죠. 알바가 깔짝대다 갔는데도 안켜져서 한 2번 더 불렀더니 "지금 바쁘니까 알아서 해보세요" 이러면서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살다가 이런 대접 처음... 그 알바 안잘렸으면 다신 안감

신입생 및 저학번 여러분... 여기 제발.. 이용하지 마세요..
고대 앞은 시티팝 세상 입니다. 시티팝 뿐만 아니라 그 옆 바이더웨이도 시티팝 거구요..
학기초에는 서비스좀 좋다가 점 점 나빠지구요.. 학생회나 기타 사람 모으는 힘 있는 사람에게는 잘 해주고요..

대부분 고학번들 여기 잘 안가요..
가끔 후배들 모여있을때 닭 살 상황이 생기면 시티팝에서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싸고 양 많아서 입니다.  돈이 후달리니..어쩔수 없죠...
질은 아주 구려요..  개인적으로 먹을때는 잘 안먹어요..고학번들은 알죠... ㅡㅡ;
질보다 시티팝 주인의 양심과 서비스 정신이 쓰레기 라는걸... 오죽하면 알바들까지 태도가 싸가지 밥말아 먹었을까요...
www님 그래도 알바 주제에 란 말은 좀.... 심해요.. 그 알바 주제인 사람이  www님 후배이고 선배이고 동기일 수 있잖아요...

여기는 말하면 입만 아픔,

40분 기다리래놓고서 2시간 기달렷더니 문닫냐 ? 개어이없다 c 8

한번 시켜먹어봤는데 대박 짬....너무 짜서 소짜? 중짜? 작은걸로 시켰었는데도 다 못먹음...

오늘 시티팝에서 양념 탕수육을 시켰는데 거기서 고기에서 철수세민지 뭔지 박혀서 나왔습니다.
먹다가  일부분은 삼켜버린것 같고... 그래서 몇번이나 토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도 찍어놨습니다 아나 이걸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열받네요

맛은 구리고-이건 진실 사실 현실. 덜익거나 비린내 나거나 풀 플레이트 튀김갑옷을 입은 닭이거나 셋다.
매장 서비스 안좋고(시켜먹어서 잘모름)
배달서비스? 배달이 늦는건 봤어도 배달알바가불친절한거는 못봤네요.
더구나 애초에 이 동네가 배달늦는다고 뭐 갖다주는건 없으니까.

이 가게 10시쯤에 지나갈때면 앞에 배달용 오토바이나 차가 서있는 꼴을 볼수가 없어요.
어지간하면 어디 나가있거나 막 들어와서 다시 나갈준비중.
정말 신비로운 현상입니다. 욕은 그렇게 먹는데 고학번은 안시키는데 장사가 잘됨. 뭐지? 입체영상인가? 스크린세이버야?

이거 소비자고발에 접수하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