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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개별 따로
발코니 좋음
기타옵션 책상
에어콘
냉장고
가격설명 상담후 결정
소개글
조용하고 공부하기가 좋습니다.

10개월 계약 이고 공과금은 1년치 선납입니다.

40만원 선납하고 전기세 ,수도세,난방비 등등 모든 공과금이 무료 입니다. 단 인터넷은 개인이

사용하셔야 합니다.
삐딱시선 10-02-01 18:19
답변  
정말 비추입니다. 제가 군대가기전에 이방에서 한학기 살았는데 정말...
일단 집 바로 앞에 차도가 있는데 제 방이 또 차도 바로 앞에 있는 방이라 차가 지나갈때마다 방음이 하나도 안되서 자다가도 막깼어요. 뭐 그건 차도쪽 방 안구하면 해결되니까 그렇다치죠. 그것말고도 정말 완전 여름엔 습하구요. 벌레 출몰 기본에(방에 들어왔는데 지네가 -_-) 여름에 여기저기 거미가 기승을 부리구요. 비가 오면 빗방울이 지붕을 때리는 소리가 막들림 ㅋㅋ 진짜.. 냉장고가 고장나서 말씀드리니까 뭐 제돈으로 고치라고 하시던데 ㅋㅋ 나참... 위에 쓴 평들 믿지 마세요. 저거 주인 아주머니가 쓴것들입니다. 100% 장담하지요. 말투보시면 막 .. 을 많이 쓰죠? 말투도 똑같고. 다 같은 사람이 쓴 댓글들입니다. 저도 예전에 저수법에 넘어가서 방잡았네요. 그때랑 댓글 말투도 내용도 완전 비슷하네요.ㅋㅋ 나참ㅋㅋ 위에 이방 칭찬하는 댓글들 유심히 보시면 전부 20대가 쓴 말투가 아니잖아요? 자작입니다.
아무튼 전 이방서 살다가 도저히 안되겠따 싶어서 도망치듯이 담학기에 딴방구했습니다. 싸다고 생각없이 계약하지 마시길... 정말 그때 돈을 아끼는것이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ㅋㅋㅋ 10-02-02 04:32
답변 삭제  
위엣분 댓글처럼 주인아줌마가 다쓰신거예요 - _ -.. 저 방 진짜 안좋아요. IP주소라도 떴으면 좋겠네요. 저런 자작글에 속는 학생들 없길 빕니다 -_-..휴 저도 저 글 보고 속고 계약할뻔했습니다;;
IUniv_관리자 10-02-02 15:11
답변  
댓글이 많이 달려 있네요..^^
 새로 집을 구하는 학생들을 위해 몇가지 조언 드리겠습니다.
위에 좋은 댓글 써주신 분들도 있고 불만의 댓글 써주신 분들도 있고 하네요...
좋은 댓글이든 불만의 댓글이든 모두 개인차가 있는것입니다.  자신과 궁합이 맞는 방이 있는 거죠..
이집은 싼집입니다. 근처에서 가격으로 치면 이집보다 싼곳 찾기가 어렵죠..
자신이 싼집을 선택했을때는 그것만큼은 감수 해야 합니다.

 일반 원룸에 비해 많이 저렴한 곳에서, 일반원룸 수준의 서비스와 시설을 원하시면 당연히 불만이 생길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더^^ 근처 원룸중에 지역 주민분들이 운영하시는 원룸들 많이 있습니다.
물론 전문적으로 원룸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운영하시는곳도 있구요..
지역 주민분들이 운영하시는 원룸은.. 주인분과 친해지면 서비스가 굉장히 좋아 집니다.
한국사회가 다 그렇듯 정이죠. 먼가 필요한게 있으시면, 우선 친해진뒤에 부탁해 보세요.
서로 웃으며 즐겁게 해결이 될 것입니다.
무능한장군 10-02-19 13:04
답변  
직접 가본 사람으로서~~
위에있는 댓글들을 보니 참.....

사는 사람도 거의 없는것 같던데 대체 누가 재계약을 하고 계속 산다는건지ㅠㅠ

저도 돈좀 아껴보려 갔다가 그냥 조금 더주고 다른방 잡았답니다..
저뿐 아니라 후배 한명도 알아봤길래 가서 보고 결정하랬더니...
다녀와서는  지금 제가 잡은  원룸에 옆방을 잡았네요...

아무래도 제가 입학했던 10년전처럼 건물 몇 없을때라면 모를까
지금처럼 건물 많아진 때에는 알바로라도 돈 좀 더 보태서 깔끔한방 잡는게 났겠더라고요...

일단 글만으로 모르실테니 직접 가보세요
아마 제가 하고자하는 얘기가 뭔지 이해하실겁니다..
에리 10-03-02 01:56
답변  
저 여기서 1년 살았었는데요. 제가 방 구할때도 주인 할머니 따님이 여기서 살던 사람은 다 잘됐다 이런 식으로 글 써서 올리셨더라구요. 보니 위에 칭찬한 글들은 다 따님께서 쓰신 글 같네요. 글쓰는 방식이 비슷하니 ㅋ

저는 기숙사 떨어진게 부모님께 죄송해서 집보고 뜨악했었는데도 그냥 싼값에 암말안하고 여기 계약했었습니다.

저는 작은 방에서 살았었는데요. 천장 완전 낮아요 -_-; 제 키가 158인데 일어서면 머리가 천장에 닿을 정도..

방음 진짜 안됩니다. 전 여자고 제 옆방에 남학생 살았었는데 제 화장실이랑 남학생 화장실이랑 붙어 있었어요. 남학생이 샤워하는 소리도 밖까지 다 들리는데 제가 샤워하는 소리는 옆방에 다 새겠더라구요 -_-;;;;

불켜놓고 잔적 있었는데 갑자기 할머니께서 문열고 불끄고 가신 적도 있었고..

자취용품 이것저것 막 주겠다고 계약때는 말씀하셨는데; 제가 살던 방에 의자가 완전 망가졌었거든요. 정신 딱 잡고 안 앉으면 넘어질정도로.. 그래서 의자 좀 바꿔달라고 하니까 밖에 막 이것저것 내놓은거 하나 주워가라고 하시더라구요 -_-;;;;; 그나마 그것도 망가진거.. 몇달 남지도 않아서 그냥 그렇거니 하고 살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바보같애요.

학교랑도 완전 멀고 ㅠㅠ 과기대생이라면 모를까.. 전 인문대생이었는데 -_-

게다가 여기 집 있는 곳이 조치원에서 위험하기로 소문난 장소라대요.. 퍽치기도 있었다고.. 예비역들이 여기 규찰하면서도 여기 완전 위험하다고 얘기했다고 한 예비역 오빠가 그러드라구요. 당장 방 바꾸라고. 밤중에 여기 들어가면 길 완전 무서워요.. 공포영화 분위기.. 어떻게 여기서 일년 살았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용함. 그냥 말 그대로 싼값에 사는 방이에요.

여름에는 완전 쩔게 더워요. 계절학기 들었는데 죽을 뻔 했음 ㅠㅠ

그리고 학생끼리 친하기는 개뿔.. 할머니께서 가끔 뭐 과일같은거 주신 적은 있는데 안에 사람들이랑 전혀 안면은 없어요.

또 문 완전 허술해요. 좀만 어떡하면 잘 열릴거같애요.


대신 겨울엔 난방은 잘돼요.. 더울정도로.. 물도 콸콸 잘나옴. 그냥 대충살기는 나쁘진 않은거같애요. 공과금도 안내고..
학생 10-04-30 21:30
답변 삭제  
안녕하세요
여기서 3년동안 살고 졸업해서 직장으로 가는 졸업생입니다.
할머님 덕분에 편안하게 지냈고 가족처럼 행복한 자취생활이었습니다.
가격도 3년전이나 지금 그대로 이구요
조용하고 편안해서 공부에 집중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동안 감사드립니다.
방구하시는 분은 016-423-0345 연락주세요...
취업생 11-02-07 11:34
답변 삭제  
지나가다 몇자 적습니다.
정말 주인분들 좋으셨어요..
전이제 졸업해서 취업을 나갔습니다.
저렴하지만 공부하기도 좋고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고 필요하신것도 많이 챙겨주셨어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합니다.
혹시 방구하시는분은 016-423-0345 전화주세요
사즉필생 11-02-09 02:05
답변  
사람이 아무도 안가보네요...위에 댓글 보아하니 똑같은사람이 게속 쓰는거같은데.. 관리자님, 같은 아이피로 도배하는건 좀 막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ㅉㅉㅉ
     
IUniv_관리자 11-02-09 14:48
답변  
네 저도 알고는 있는데...^^;;
학생들이 오해를 할 정도의 글이 아니라 판단 했습니다.
학생분들이 오해를해 피해를 입을거란 판단이 들면 제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해직전 11-02-14 08:04
답변 삭제  
처음 윗 글만 보았다가 " 왜 사진은 황인데... 좋은가?" 라고 생각했다가 밑에 글 보지 않았으면 하마터면 덤탱이 쓸 번 했네요.

아무리 호객행위를 한다고 하지만 도를 넘어선 글은 제제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어머니도 훅가서 전화 직전까지 갔다가. 밑에 글 좀더 보고서 그만뒀네요.
조낸염 11-03-20 17:08
답변  
근거 없는 비방의 글이나 적합하지 않은 글의 경우 관리자 임으로 수정/삭제 됩니다.
<!--뻔뻔하게 계속 올리네......-->
     
하하하 13-07-11 16:04
답변 삭제  
112321
ㅡㅡ 11-05-14 20:12
답변 삭제  
도배댓글...전화번호가 다 똑같네요.
016으로 시작해서...알아봤습니다.
도대체 이 집 주인 분 무섭게 왜 이러시는지...ㅡ ㅡ;;
진짜 비추입니다.
저도 친구랑 보러갔다가..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아 여긴 아니다..'싶었어요
죄송합니다… 11-05-20 10:47
답변 삭제  
학생님 집이 안좋아서 신경쓰이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우리집 식구들도 여기서 학창시절을 보냈고..형부도 85응통학과 ROTC출신이고 지금 우리나라 1위증권회사 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좋은직장에 다니고 있고 시댁식구들도 저희집에서 대학을 다녔고 다 좋은직장에 취업해 다니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저희집에서 자취를 했고 지금도 있습니다...전액장학금 받으시는 분도 있으시고요..
일부러 조용한 분위기와 저렴한 방값때문에 원하시는분도 계십니다...
맘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조치원에서 좋은추억 만드시고 늘 행복하세요....편한시간에 전화 016-423-0345주시면 사과드릴께요..
     
이분 좀.. 11-07-22 18:22
답변 삭제  
무서워 ㅠㅠ  전화하면 왠지 나긋나긋하게 협박할 거 같애
juventusfan 11-08-11 13:35
답변  
다른방이랑 20만원 차이 1년에 40만원 차인데 아무리 전기세 감안해도 정글에서 살순 없잖아요ㅜㅜ
03학번 11-12-20 13:42
답변 삭제  
제가 2003년도 2학기때 잠시 자취했던 집인데..

그때 본 방상태랑 2006년도 군대갓다와서 보러다닌 방이랑..

2008년도 돌아니며 본방이랑 상태는 동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진짜 싼값에 대충 살분만 들어가시는게 맞는 집입니다. 방에서 공부라도 할려고 치면 너무 힘든 방입니다.(전 도서관을 애용해 버렸습니다.) 방음 절대 안됩니다.  옆방 커플 전화하는소리까지 들릴정도 입니다.  냉방절대 무시, 난방 빵빵, 물은 잘나옵니다. 다만 시설물상태가 확실히 매롱입니다.

정말 싼값에 대충 사실분만 가실것을 추천합니다.
비추합니다 11-12-24 15:07
답변 삭제  
올해 2학기 살았구요. 진짜 비추합니다.
값이 싸길래 들어갔는데 (공과금 전부 포함이고) 진짜 후회했어요.
화장실은 완전 춥고 수압도 약하고 하수구냄새 나고... 아 진짜 ㅜㅜ
그리고 방바닥은 막 갈라져서 울퉁불퉁하고;
방음도 아예 안되고 옆 방에서 뭘 하는지 소리 다 납니다.
컴퓨터 TV보는 소리 다 나요;;;
 
어느날은 한번 따뜻한 물이 안나와서 주인 할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나 몰라라~ 하고 가시고;

12년에는 다른방 살려고 알아보고 다녔는데 전화오시더니
내년에도 살거냐고 완전 강요하시고
아니라고 죄송하다고 이미 다른방 계약했다고 말씀드리니까 갑자기 정색하시면서
그럼 지금 당장 방을빼라고; (아직 계절 시작 전이였고 학기중이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원래 방이 말일까지 계약아니냐니까
맞다고 하시면서도 다른방에 갈거면 지금 당장 옮기라고 역정을 내시더니
갑자기 친절한 말투로 내년에도 살라고 더 싸게 해줄테니까;

그래서 그냥 괜찮다고 하고 전화 끊으려니까
내년에도 살거지? 응? 살거잖아
살거라고? 아 알았어 살거지? 살거야? 응? 살아~~~

그리고 며칠 뒤에 ,
방에서 씻고 있었는데 문 엄청 두드리시더니 다른방 줄테니까 제발 살으라면서
ㅠㅠ 와 진짜 무서웠습니다... 정말 비추에요
지나가다 11-12-24 15:35
답변 삭제  
안녕하세요..
전 여기서 2년 살았던 학생입니다.
자과대 선배님이 자취했고 사위이고 큰증권회사 센터장으로 있다고 애기 들었습니다.
시골할머니라서 투박한 말투 이시지만 정있으시고 따뜻하신 분입니다. 이런식으로 연세많으시분을 안좋게 말씀하시는건 아니것같아서 지나가다 적습니다.
일반원룸에 반값도 안되고 저여기서 공부 잘해서 대학원은 안암에서 다녔지만 잊혀지지 않는 제삶의 흔적입니다.
제인생이 바뀐계기도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서로 잘소통해서 오해하는 없으시고 모르실수 도 있으시니깐 말씀하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전 가끔 아이들 데리고 간적도 있고 할머니가 식사도 주시고 좋았습니다.
무조건 비싼집만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난방,온수도 잘되고 오히려 조용해서 공부하기 좋았습니다.
모두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파브르 12-02-12 23:09
답변  
곤충 좋아하시면 이 방 사실 것을 추천합니다. 바퀴벌레랑 그리마(돈벌레)가 많거든요.
마재윤도 여기서 살면서 벌레들의 물량 공세를 보고 3해처리 정석빌드를 완성시켰다고 전해집니다.
파브르 12-02-12 23:12
답변  
그리고 할머님 식물 엄청 좋아하셔서 그런지 하숙생에 대한 집착도 엄청 심하십니다.
일년 살다가 나가려고 그려면 엄청 잡고 개처럼 물고 늘어지십니다.
위에서 다른 학생들이 한 말 전부 사실이고 저도 똑같이 겪었습니다.
참고로 겨울이면 난방에 엄청 인색하시니 염두해두세요ㅋ 얼어 죽지 않을 정도로만 틀어주십니다.
파브르 12-02-12 23:16
답변  
요즘 신축한 빌라들 겁나 많으니 한달에 보증금 200에 한40만원 월세낼돈 있고 생활비 걱정없다면 딴방잡으시오...
10개월 살거면 방값만 한 400정도 들터이니 좋은방 살려면 그정도 각오는 하시오 ㅠㅠ
사는건 전쟁이라네 ㅠㅠ
너고소 12-02-16 11:11
답변  
여긴정말 시설이나 할머니도 그렇지만  따님 오지랖이 ㅋㅋ 저기 댓글이나 전화번호남긴거 다 따님일거같은데.. 무서운곳임 ㅠㅠ
왕황당 12-08-14 03:03
답변 삭제  
가 볼 필요도, 궁금해 할 필요도 없는 집.
시골 길이나, 서울 개발 안하고 있는 동네 가보면, 50~60년대에 지었(다고하기에도 뭐한)을 것 같은 집들 있죠?
걍 시멘트벽 막 발라 올린 느낌나고, 슬레이트 지붕으로 덮은 집.
내부는 이리저리 갈라져서 그 틈에서 듣도보도 못한 벌레가 기어나올 것 같은 집.
그것도 모자라 내부 벽 자체가 마구 울퉁불퉁한 집.
하루 5천원~1만원 받는 여인숙 향기가 나는 집.
가끔 신문에 나오는 쪽방촌의 모습을 그려보시면 됩니다. 최상의 싱크로율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싸다? 싸니까 이런 환경은 감수해야 하는거다? 경제력이 없는 학생들에게 이런 정도로 퉁칠 수 있는 거 아니냐?

됐고, 얼마가 됐든 이런 환경은 애당초 팔 생각을 마셔야죠.

댓글 중에 정에 호소하는 분 계시는데,
내 미약한 경제력을 간파하고 최하위보다도 못한 환경을 제공하는, 정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는 거래에
왜 내 정을 소비해야 합니까?   

차라리 꽈방, 동아리방. PC방. 찜질방을 선택하고 말지...       

에이씨, 잠자리에 대한 학교 차원의 복지가 참으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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